[시장 속보] 2026년 09월 29일 (3차) SA Think 3분 경제 브리핑

📊 오늘의 핵심 이슈 5가지 (3차)

바쁜 일상 속, 세상을 읽는 가장 빠른 방법. SA Think가 엄선한 시장 속보입니다.

[경제/금융] 관련 주요 뉴스 (2건)

경제/금융

5년간 1.5조 지원 무색…한계기업 10곳 중 9곳은 ‘경영난 여전’

  • ✔정부의 R&D 지원이 지난 5년간 한계기업 2,968개사에 총 1조5천317억원이 집행됨.
  • ✔지원액은 2022년 2천50억원에서 지난해 3천651억원으로 증가하고, 올해 8월까지 4천124억원이 집행되어 증가세 지속됨.
  • ✔한계기업의 비중은 전체 R&D 지원기업 중 2022년 16.52%에서 지난해 19.43%, 올해 8월 기준 19.61%로 확대됨.
  • ✔그러나 정상기업으로 전환된 한계기업은 지난해 12.0%로, 2022년의 20.8% 대비 감소함.
  • ✔R&D 지원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 22개사가 경영 악화로 휴업 또는 폐업함.
💡 SA 촌평:
한계기업에 대한 R&D 지원이 증가하고 있지만, 경영 정상화율은 오히려 감소하는 현상이 우려됨. 이는 정부 지원의 효과성을 재검토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하며, 투자자들은 이러한 기업의 재무 상태와 시장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함. 기술 개발 이후의 사후 관리 체계가 부족한 점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가 아닌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.

경제/금융

실업급여 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.3만명…지급액 연 6천억원(종합)

  • ✔지난 5년간 실업급여를 3차례 이상 반복 수급한 인원이 지난해 11만3천명에 달함.
  • ✔같은 사업장에서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하며 실업급여를 수급한 인원은 6만5천명으로 나타남.
  • ✔이들 반복수급자에게 지급된 실업급여 총액은 6천억원에 육박하며, 1인당 평균 수령액은 약 530만원 수준임.
  • ✔반복수급자는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과 월 소득 300만원 미만의 수급자가 많으며, 임시직 비중이 높은 노동시장 구조가 원인으로 지적됨.
💡 SA 촌평:
실업급여 반복수급 현상은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반영하며, 이는 정부의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음. 투자자들은 고용 시장의 변화와 정책 개편 가능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며, 특히 고령층과 저소득층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의 정책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필요가 있음.

[주식] 관련 주요 뉴스 (2건)

주식

한국가스공사 “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주식 7천670억원에 취득”

  • ✔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의 LNG 액화플랜트 운영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의 주식 7억9천955만8천25주를 약 7천670억원에 취득함.
  • ✔이번 주식 취득으로 한국가스공사의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지분율은 100%에 도달함.
  • ✔주식 취득 예정일은 2026년 12월 15일로 설정됨.
  • ✔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LNG캐나다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조달로 밝힘.
💡 SA 촌평:
한국가스공사의 이번 대규모 투자 결정은 LNG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음. 그러나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과 캐나다 내 규제 환경을 고려할 때,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면밀히 분석해야 하며,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음.

주식

‘美 국채 금리 악재’ 코스피, 0.27%↓…이틀 연속 하락(종합)

  • ✔29일 코스피는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0.27% 하락하며 6,870.81로 마감됨.
  • ✔외국인은 2조9천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에 기여, 3거래일 연속 매도세 지속됨.
  • ✔기관은 1천20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, 개인은 1조1천450억원을 추가 매수하며 ‘사자’ 행보를 이어감.
  • ✔미국 국채금리는 2년물과 10년물이 각각 4.930%와 5.236%로 상승, 30년물도 5.546%를 기록하며 고점 경신함.
  • ✔고금리에 대한 시장 내성이 생기고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며, 자산 가격의 하락이 반드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.
💡 SA 촌평:
현재 고금리 상황 속에서도 일부 전문가들은 자산 가격이 반드시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음. 이는 투자자들에게 고금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할 수 있음을 암시함. 그러나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어, 향후 시장의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필요성이 있음.

[정치/사회] 관련 주요 뉴스 (1건)

정치/사회

민주당 “오세훈 시정 무조건 반대 아냐…서울시민 위해 협치할 용의”

  • ✔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9일 서울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음.
  • ✔민주당은 오 시장의 시정을 무조건 반대하지 않으며, 시민의 삶 개선을 위한 비판적 협력을 강조함.
  • ✔김 대표는 서울시 문제를 정치적 승패가 아닌 시민의 책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함.
  • ✔오 시장은 정치적 환경의 불안정성을 지적하며, 시정의 안정성이 시민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함.
  • ✔민주당은 오 시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12건의 정책 건의안을 마련하여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함.
💡 SA 촌평:
민주당의 협력 의지는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서울 시민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음. 그러나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경우, 협치의 신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정치적 리스크를 면밀히 주시해야 함.

🚀 이 엣지있는 브리핑을 지인들과 공유하세요!